이것저것

최근에 잘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.
말 그대로 이것저것.

아주 적당한 10oz 사이즈의 텀블러.
가방에 넣기도 차안에 두기도 딱 좋아!
심지어 뚜껑에 열고 닫는 슬라이드 버튼이 자석으로 탈부착 가능…
#yeti #rambler

돌고 돌아 최근 정착중인 인센스 스틱.
도시별로 향이 있어서 살 때마다 고민하지만 결국 TOKYO.
#아스티에드빌라트

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. 그 파일 이름은 08.jpg입니다

카라비너가 달려있는 줄자다.
덕분에 이곳저곳에 매달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다.
#hightide

향수보다 더 자주 쓰고있는 페브릭 스프레이.
3~4개 정도의 향을 두고 날씨나 착장에 맞춰 사용하고 있다.
그 중 베스트는 ‘Tanner’
#아포테케프라그런스

최근 읽고 있는 책으로 ‘진짜’ 물건에 대한 이야기다.
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오래 사용되어온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가득하다.
요즘 따라가기 벅찬 유행을 바라보며 헤비듀티에 더 애정이 간다.
나만의 헤비듀티를 만들어보자!
#헤비듀티 #유행

마음의 평화가 필요할 때 찾고 있는 젤리.
Goodbye Stress 를 외치며.
#olly #peace

친구 덕에 우연히 알게 된 탄산수.
루이 14세가 즐겨 마시면서 소화불량을 치료했다던…
일반 탄산수의 탄산이 너무 강해 마시지 못하는데
샤테르동은 탄산이 부드러워 부담이 없다.
#chateldon #탄산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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